“사람 안 바뀐다”…멕시코에 패하자 홍명보 작심 비판한 김신영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6. 20. 20: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신영.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개그우먼 김신영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멕시코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9일 유튜브 달수네라이브 채널에는 “(소신발언) 우리 공격수들 다 죽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신영은 박문성 해설위원 등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를 관람하며 입중계를 진행했다.

한국은 이날 멕시코에 0-1로 졌다. 다만 이보다 앞선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비기면서 승점 3점, 2위 자리는 지켰다.

따라서 한국의 32강 진출 확정은 3차전 결과에 달려 있다.

한국이 남아공을 이기거나 비기면 32강 진출이 확정되지만 패하면 복잡해진다.

경기를 지켜본 박문성 해설위원은 홍명보 감독의 전술 운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상대가 강해지니 여지없이 단점들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런 축구하면 공격수들 다 죽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신영도 “사람 안 바뀐다. 이 얘기를 한두 번 한게 아니다”라며 “왜 유기적으로 플레이를 주문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 “이번 월드컵이 예전 같지 않았다. 동네에 빨간 티셔츠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없었다”라며 “체코전 이긴 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점이 많이 드러난 경기를 보니까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포기하는 건 아닐까 그런 걱정이 든다”고 우려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