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테스트기 불량" 제약사 채팅창에 항의했더니… "ㅎㅇ, ㅇㅋ"

양성희 기자 2024. 1. 3.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약회사 상담 채팅창에 임신테스트기 오류를 항의했더니 'ㅎㅇ'(하이), 'ㅇㅋ'(오케이) 두 글자의 답변만 받았다는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30대 신혼부부는 지난달 25일 편의점에서 임신테스트기 3개를 구매했고 이 중 2개에서 '두 줄'을 확인했다.

이 부부는 임신테스트기를 불량으로 판단하고 해당 제약회사 공식 상담 채팅창에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런데 제약회사 측은 별다른 설명 없이 'ㅎㅇ', 'ㅇㅋ'란 메시지만 남기고 상담을 종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소비자가 임신테스트기 오류를 항의했더니 제약회사 상담 채팅방을 통해 'ㅎㅇ'(하이), 'ㅇㅋ'(오케이) 두 글자의 답변만 받았다. /사진=JTBC 보도 화면 캡처


제약회사 상담 채팅창에 임신테스트기 오류를 항의했더니 'ㅎㅇ'(하이), 'ㅇㅋ'(오케이) 두 글자의 답변만 받았다는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3일 JTBC에 따르면 전날 '사건반장'에서는 이 같은 사연을 다뤘다.

30대 신혼부부는 지난달 25일 편의점에서 임신테스트기 3개를 구매했고 이 중 2개에서 '두 줄'을 확인했다. 임신이 맞다는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것이다. 이에 산부인과를 갔지만 임신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부는 임신테스트기를 불량으로 판단하고 해당 제약회사 공식 상담 채팅창에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런데 제약회사 측은 별다른 설명 없이 'ㅎㅇ', 'ㅇㅋ'란 메시지만 남기고 상담을 종료했다.

이 부부는 이 메시지 이후 제약회사 측에 해명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