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멸공' 담았다.."무식한 소신"vs"애국보수 국힙원톱" 갑론을박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2026. 5. 11.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비와이(33·본명 이병윤)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8일 비와이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신곡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SOUTHSIDE FREESTYLE)을 발표했다.

비와이는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 음원 발표와 함께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비와이 노래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 뮤직비디오 캡처
래퍼 비와이(33·본명 이병윤)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8일 비와이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신곡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SOUTHSIDE FREESTYLE)을 발표했다. 이는 비와이가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 3집 '팝 이즈 크라인'(POP IS CRYIN') 수록곡으로 선공개됐다.

비와이는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 음원 발표와 함께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도 선보였다.

그런데 여기엔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전 육성이 삽입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전 대통령의 "생명의 소식이요, 자유의 소식입니다"라는 발언으로 노래가 시작되는 것이다.

가사 또한 '나 선했다면 꿇었겠지 / 낫과 망치 앞에', '음녀는 선동 / 할라해 사랑 멸종 / 내 목소리엔 성공 / 미녀 목소리엔 멸-(삐처리)' 등 특정 정치 이념이 드러났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진 상황. 네티즌들은 "이승만 샤라웃 미쳤네", "공산주의 제대로 저격하네", "5월 8일 어버이날에 발표한 것도 국부 이승만,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모두 다 같은 의미 내포한 듯", "이게 힙합이지. 불만을 당당히 표현할 수 있는 솔직함과 자유로움이", "애국보수 비와이 국힙원톱", "정치까지 까면서 할 말하는 게 힙합이지", "진짜 눈치 안 보네",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는구나", "정치 성향 드러내면 좋지만은 않을 텐데. 레이블도 접고 솔직히 좀 걱정된다", "소신 밝히는 거 좋네. 근데 너무 무식한 소신이다", "저러고 싶을까 에휴", "예수쟁이답게 애국보수로 가네", "노래가 아니라 정치 선동 같다" 등 극과극 반응이 뜨겁게 오가고 있다.

한편 비와이는 자신의 힙합 레이블 데자부 그룹 설립 9년 만에 "난 실패했다"라며 문을 닫아 화제를 모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