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매해야 하는 가성비 최고의 자동차 TOP 10

어떤 차는 가격에 비해 만족감이 크지 않지만, 반대로 가성비 면에서 뛰어난 자동차도 있다.

운전자들은 신차를 구입하면서 가격 대비 성능이나 사양이 뛰어난 모델을 찾기 마련이다. 이와 관련해 해외 자동차 전문지 로드앤트럭(Road&Track)은 경쟁 모델들보다 더 저렴하면서도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차량 10대를 선정했다.(단. 가격은 미국 기준)

선정된 자동차들은 뛰어난 첨단 기술을 제공하거나, 기본 기능이 다양하고, 훌륭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 2024년 최고의 가성비 자동차

1. 현대차 엘란트라 N(가격 3,850만 원)
2022년에도 엘란트라 N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가성비 자동차로 선정했다. 이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수천만 원 더 비싼 차들과 맞먹는 성능을 자랑하며, 꼬불꼬불한 도로를 달리는 즐거움도 같다.

2. 포드 매버릭(2,551만 원)
3,000만 원 이하로 새 픽업트럭을 사면서 연비까지 좋은 모델이 있다. 바로 매버릭이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조금 더 비싸지만(기본 터보 2.0리터 4기통), 모든 버전의 매버릭은 훌륭한 가치를 제공한다. 업무나 레저를 모두 만족시키는 완벽한 트럭이다.

3. 쉐보레 콜벳(7,000만 원)
기본 스팅레이든 슈퍼카를 능가하는 Z06이든, 스포츠카의 가성비 왕좌에 있는 콜벳은 부정할 수 없다. 2020년에 미드 엔진으로 전환된 이후, 최신 버전은 더 빠른 가속과 더 나은 핸들링을 자랑한다.

4. 마쓰다 MX-5 미아타(3,017만 원)
미아타는 오늘날 판매되는 다른 스포츠카보다 더 많은 행복감을 제공하는 가성비 좋은 차량이다. 깔끔한 수동변속기, 고회전 엔진, 컨버터블 탑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다.

5. 토요타 GR86(3,039만 원)
GR86은 미아타만큼 운전의 재미를 준다. 게다가 마쓰다보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며, 뒷좌석과 더 현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드리프트도 훨씬 쉽게 할 수 있다.

6. 제네시스 G80(5,565만 원)
G80은 현재 모든 가격대에서 가장 즐거운 주행을 제공하는 세단 중 하나다. 훨씬 더 비싼 경쟁 모델들만큼 편안하고 내부가 고급스러우며, 외관도 대부분의 럭셔리 세단보다 더 매력적이다.

7. 혼다 시빅 타입 R(4,589만 원)
시빅에 4,500만 원이라고 하면 많게 들리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타입 R은 현재 판매 중인 핫해치 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이다. 운전의 재미뿐만 아니라 기본 컨트롤의 조정(특히 깔끔한 수동변속기와 정확한 조향)이 몇 배 더 비싼 고성능 차들을 연상시킨다.

8. 기아 텔루라이드(3,758만 원)
3열 SUV를 찾고 있다면 텔루라이드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없다. 멋진 외관, 고급스러운 소재로 구성된 넓은 실내, 풍부한 기능, 만족스러운 주행감은 더 비싼 럭셔리 SUV들에게 큰 위협이 된다. 특히 가족을 위한 차량으로써 필요한 모든 것을 만족시키면서도 세련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9. 토요타 GR 코롤라(3,759만 원)
전체적인 운전에서는 시빅 타입 R을 선호하지만, GR 코롤라의 가성비는 반박할 수 없다. 4,000만 원 이하로 시작해 랠리에서 영감을 받은 AWD와 6단 수동변속기를 제공한다. 300마력의 터보 3기통 엔진은 이 스포츠 콤팩트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한다.

10. 현대 아이오닉 6(3,865만 원)
첨단 기술과 대담한 스타일을 갖춘 아이오닉 6는 훌륭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차는 빠른 충전이 가능한 800V 시스템을 갖췄으며, 대형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더 큰 배터리 팩과 AWD 듀얼 모터 파워트레인 구성을 갖춘 더 비싼 모델도 있다.

박근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