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데뷔 첫 솔로 앨범…12월 12일 'CHAS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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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다음 달 12일 첫 미니앨범 '체이스'(CHASE)를 발매한다.
앞서 민호는 샤이니 활동은 물론 '아임 홈', '하트브레이크' 등 감성적인 솔로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민호는 지난해 12월 '최민호 팬 파티 - 베스트 초이스 민호 2021'로 팬들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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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샤이니’ 민호가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다음 달 12일 첫 미니앨범 ‘체이스’(CHASE)를 발매한다. 다채로운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됐다.
앞서 민호는 샤이니 활동은 물론 ‘아임 홈’, ‘하트브레이크’ 등 감성적인 솔로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솔로 앨범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단독 팬미팅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7~8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2 베스트 초이스 민호 -럭키 초이스’를 개최한다.
약 1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단독 팬미팅이다. 민호는 지난해 12월 ‘최민호 팬 파티 - 베스트 초이스 민호 2021’로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민호는 특별한 신곡 무대와 유쾌한 토크 등 다양한 코너를 준비 중이다. 민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민호는 금일(22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체이스’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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