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오는 20일 구민의 날 맞아 명랑운동회 등 화합의 장 마련

최상철 기자 2025. 9. 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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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제37회 구민의 날 락신로드 축하공연 포스터

인천시 서구는 서구체육회와 함께 제37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명랑운동회 및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대화합 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명랑운동회 및 걷기대회'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명랑운동회'는 서구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큰공굴리기·비전탑쌓기 등으로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보조경기장에서 출발하여 계양공원사업소 별관 앞을 돌아오는 왕복 1시간 코스로 구성됐다.

아울러, 보조경기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형 에어바운스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 테마의 딱지치기, 달고나 게임, 팽이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외 부채 만들기와 인생네컷 등 '스포츠 체험마당'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하나은행 후원의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행정체제 개편 전 마지막 구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가수 이찬원, 박정현, 한해, 하이키, 포르테나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서구 관계자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서구민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행사를 즐기는 구민들도 질서 있고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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