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그랜드밸리에서의 하루
원주 간현관광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하늘과 맞닿은 듯한 다리 한 줄.그 위에 서는 순간, 단순한 여행이 아닌 감각의 모험이 시작됩니다.높이 100m, 길이 200m.국내 산악 보행교 중 가장 길고 높은 소금산 출렁다리는 디딜 때마다 출렁이는 스릴과 함께,발아래로 펼쳐지는 절벽과 섬강의 풍경을 선물합니다.
400만 명이 걸은 그 길
원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2018년 개장 이래 400만 명이 다녀간 이 출렁다리는 이제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고,이 다리를 중심으로 조성된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한 곳에서 스릴과 힐링, 문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하늘을 걷는 체험, 그 이상
소금산 그랜드밸리, 무엇이 있나요?
소금산 출렁다리
한 발 디딜 때마다 느껴지는 아찔함,바닥 아래로 보이는 기암괴석과 섬강의 절경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데크 산책로
출렁다리로 향하는 길은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안전하게 조성된 700m 데크길을 따라 소금산의 풍경을 고스란히 느껴보세요.

소금잔도와 스카이타워
해발 200m 절벽을 따라 설치된 360m의 잔도길과 삼산천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타워는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울렁다리
2024년 새롭게 개장한 이 다리는 기존 출렁다리의 2배인 404m의 길이.이름 그대로, 걷는 내내 마음이 ‘울렁’거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함께하면 더 좋은 공간들
문화와 자연, 그리고 여유
다리 아래 펼쳐지는 간현관광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캠핑장과 공연장,주말이면 열리는 ‘나오라쇼’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됩니다.
주변에는 원주레일바이크, 뮤지엄산, 조엄묘역 등 함께 들러볼 만한 명소도 가득해, 하루 여행으로도 모자란 일정이 될 수 있어요.
여행 정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2
운영시간:
하절기(5~10월) 09:00~18:00 (매표 마감 16:30)
동절기(11~4월) 09:00~17:00 (매표 마감 15:30)
휴관일: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입장료:
대인 9,000원 / 소인 5,000원 (소금산 그랜드밸리 통합권 기준)
주차: 총 1,293대 (장애인, 임산부, 버스, 전기차 등 포함)
문의: 033-749-4860
당신의 다음 여행은 평범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며, 평소와는 다른 감정을 느끼는 하루.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지금이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