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후이바오와 전국 여행 떠난다…에버랜드 한정판 굿즈 출시

서주연 기자 2026. 6. 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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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의 매력과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에버랜드는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를 오는 1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월 한 지역을 선정해 명소와 축제, 특산물을 쌍둥이 판다의 여행 스토리에 담은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고, 고객들이 스탬프 투어를 통해 전국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첫 여행지는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의 고향인 전라도입니다. 여름 촌캉스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수박 산지인 고창의 풍경을 담은 상품들을 선보입니다.

첫 시리즈 굿즈는 내일(18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우선 판매되며, 19일부터 에버랜드 판다월드샵과 그랜드엠포리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표 상품은 루이&후이 동행 인형으로, 여행을 떠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와 함께 부채, 휴대용·스탠딩 선풍기, 수박 모양 쿠션과 가방 등 약 30종의 한정판 굿즈도 출시됩니다.

월별 마그넷은 퍼즐처럼 연결돼 6개 지역을 모두 모으면 전국 지도가 완성됩니다. '루이&후이 키링' 구매 시 제공되는 스티커를 리플릿에 붙이면 전국 스티커 지도도 만들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매력을 소개하는 동시에 루이후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통해 쌍둥이 판다와의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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