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메시, 3년 연속 미국 프로축구 연봉킹 '278억원'

안경남 기자 2025. 6. 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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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3년 연속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연봉킹에 올랐다.

MLS선수협회가 25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5년 연봉 자료(5월23일 기준)에 따르면 메시는 2044만6667달러(약 278억원)를 받아 3년 연속 리그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

메시 다음으로 연봉을 많이 받는 선수는 토론토 소속의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로렌조 인시녜(1540만 달러·약 209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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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30개 구단 중 21개 팀 연봉 총액보다 많아
[애틀랜타=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포르투(포르투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중 프리킥 결승골 기록. 2025.06.1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아르헨티나 출신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3년 연속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연봉킹에 올랐다.

MLS선수협회가 25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5년 연봉 자료(5월23일 기준)에 따르면 메시는 2044만6667달러(약 278억원)를 받아 3년 연속 리그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

메시 다음으로 연봉을 많이 받는 선수는 토론토 소속의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로렌조 인시녜(1540만 달러·약 209억원)다.

메시의 기본 연봉은 1200만 달러(약 164억원)다.

여기에 2025시즌까지 적용되는 MLS 계약과 마케팅 보너스 및 에이전트 수수료 등이 포함됐다. 다만 활약에 따른 인센티브 등 추가 계약에 따른 보너스는 제외됐다.

메시의 연봉 총액은 MLS 30개 구단 중 21개 팀의 보수 총액보다 많다.

MLS 선수의 평균 기본 연봉은 64만9120달러다. 지난해(59만4389달러)보다 9.2% 증가했다.

메시가 소속된 마이애미의 선수단 연봉 총액은 4684만 달러(약 636억원)로 전체 1위다.

[애틀랜타=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FC포르투(포르투갈)와의 경기 후반 9분 프리킥으로 역전 골을 넣고 있다. 메시의 결승 골로 마이애미는 2-1로 승리해 1승1무로 조 2위에 올랐다. 2025.06.20.

연봉 2위는 토론토FC(3415만 달러·약 464억원), 3위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2763만 달러·약 375억원)다.

MLS 구단 중엔 CF 몽레알이 1199만 달러(약 162억원)로 가장 적다.

한편 MLS 전체 계약 선수 902명의 연봉 총액은 5억8600만 달러(약 7962억원)로 지난해(5억1900만 달러)보다 12.9%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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