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우승' 겨냥한 미란다 왕, FM 대회 무빙데이 선두…윤이나는?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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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루키 미란다 왕(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무빙데이 단독 선두에 나섰다.
미란다 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4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개 버디를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첫날 공동 선두 3명에 1타 뒤진 단독 4위로 출발한 미란다 왕은 5타를 줄인 2라운드에서 잔여경기 후 단독 2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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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중국의 루키 미란다 왕(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무빙데이 단독 선두에 나섰다.
미란다 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4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개 버디를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첫날 공동 선두 3명에 1타 뒤진 단독 4위로 출발한 미란다 왕은 5타를 줄인 2라운드에서 잔여경기 후 단독 2위로 도약했다.
그리고 1~3라운드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작성하면서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공동 2위 김세영(33), 로즈 장(미국)을 3타 차로 앞섰다.
올해 우승자가 정해진 LPGA 투어 22개 대회 중 신인 선수 6명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부문 5위인 미란다 왕은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게 됐다.
세계랭킹 187위인 미란다 왕은 이번 시즌 두 차례 톱10에 들었다. 6월 다우 챔피언십(2인 1조 팀 경기)에서 공동 3위를 합작했고, 3월 중국 하이난성에서 진행된 블루베이 LPGA에서는 현지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공동 8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루키 윤이나(22)는 전날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17계단 올라서면서 공동 56위로 본선행 막차를 탔다.
윤이나는 이날 3라운드 10번홀부터 시작해 12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은 뒤 15번홀(파4)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로는 보기 4개와 버디 2개를 추가해 1언더파 71타를 써냈다.
사흘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가 된 윤이나는 공동 53위로 최종라운드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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