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타고 내한해 육개장 짜장면만 먹고 떠난다는 월드스타

성룡은 홍콩 배우지만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월드스타로 불리죠. 특히 친한파로도 유명한데요...

사진=KBS 제공

성룡이 출연한 영화 ‘취권’의 하루 관객수는 89만 명을 기록했고, 영화 ‘신화’에서 김희선과 부른 OST ‘ENDLESS LOVE’는 일주일도 안 된 기간 동안 9800만 명이 다운을 받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전용기를 김포 공항에 주차해 놨다고 말할 정도의 월드스타지만,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한국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사진=SBS 제공

성룡은 영화 촬영 당시 2명의 한국 스태프와 즐겨 먹던 김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멸치와 오징어에 고추장 양념을 한 뒤 김에 싸먹는 간단한 음식이지만 힘들었던 영화 촬영 당시 최고의 음식이 될 수 밖에 없던 추억의 음식을 소개하며 메뉴 등극에 욕심을 보였죠.

사진=KBS 제공

경극 학교에서 무술과 경극을 배우며 스턴트맨으로 활동하던 시절, 코믹한 자신의 이미지와 재치를 이용해 엄청난 배우로 활약한 성룡은 가난했던 시절을 절대 잊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성룡은 한국을 자주 찾고 좋아하는 친한파 스타로도 유명한데요. 오랫동안 한국 여자친구를 사귀었던 전력이 있고 간단한 인사와 대화는 한국어로 소화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텅신위러 제공
“18살에서 20살 때 한중 합작영화에 출연해 한국에서 2년 정도 살았다. 처음엔 대역으로 나왔지만 나중엔 배우로 나왔다”

당시 성룡은 주로 자장면과 육개장만 먹었습니다. “김치랑 자장면을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어요.

사진=MBC 제공

현재 전용기를 타고 다니는 이유는 시간을 아껴 더 많은 영화를 찍고 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꿈 때문이었습니다.

이름 자체만으로 월드스타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성룡은 뛰어난 무술 실력과 연기에 임하는 자세는 단연 으뜸이었지만 월드스타가 된 후에도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겸손함과 사회, 환경을 진심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죠!

사진='차이니즈 조디악'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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