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1차관, 日대사 접견… “성숙한 한일관계 위해 소통”

노석조 기자 2025. 7. 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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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오른쪽) 제1차관이 4일 서울 외교부 청사를 찾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미즈시마 대사는 이날 지난달 취임한 박 차관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상견례를 하기 위해 청사를 방문했다. /뉴시스

박윤주 외교부 신임 1차관은 4일 취임 축하 인사차 방문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한일관계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박 차관은 신정부 출범 이후 양국 정상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한일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와 한미일 협력의 심화·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긴밀히 소통하자고 말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지난달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 한일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대사관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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