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이준혁 등짝 때린 사건 해명 "전광판에 보이는 줄 몰랐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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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이준혁과의 일화를 해명했다.
최근에 본 짤은 '청룡영화상' 시상식 짤로, 서현진은 "준혁이 등짝을 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랐다. 해명해야 한다"라고 나섰다.
올해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 서현진이 이준혁의 등짝을 때리는 장면이 포착,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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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서현진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이준혁과의 일화를 해명했다.
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서는 서현진이 출연했다.
이날 서현진은 자신의 이름을 검색한다고 고백했다. 최근에 본 짤은 '청룡영화상' 시상식 짤로, 서현진은 "준혁이 등짝을 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랐다. 해명해야 한다"라고 나섰다. 올해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 서현진이 이준혁의 등짝을 때리는 장면이 포착, 화제가 됐다.
서현진은 "보통 시상식 가면 자료 화면 나오는 전광판에 참석자들의 반응이 나오는데, 그날은 안 보였다. 그래서 누가 누굴 잡는지 전혀 몰랐다"라며 "처음엔 긴장해서 신경을 쓰다가 시간이 좀 지나니 '에라 모르겠다' 싶더라. 전광판에 보였다면 그렇게 세게 때리지 않았을 텐데. 애가 너무 흔들리고 있더라"고 미안해했다.



장도연이 "밀크 영상이 나오니까 민망해서 그런 거냐"고 묻자 서현진은 "걔가 앞에서 너무 크게 웃었던 것 같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난다"라며 "민망하니까 때린 건데, 너무 세게 때렸더라"라고 당황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서현진은 카메라를 보며 이준혁을 향해 "미안해.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런 가운데 빠른 85년생인 서현진은 족보 정리에 대해 "다 친구다. 저 빼고는 형, 동생, 언니인데, 꼬여 있는 족보끼리만 안 만나면 된다는 주의"라며 웃었다. 서현진은 84년생 이준혁, 유연석을 언급하며 "준혁이와는 친구이지만, 유연석에겐 오빠라고 부른다"라며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더라. 자긴 85랑 친구 안 한다고. 전 '오빠'라고 하라고 하면 쿨하게 한다. 대신 말로만 오빠"라고 밝혔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한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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