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우승자 인터뷰]5km 남여

윤평호 기자 2022. 10. 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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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자부 우승자 이지원 씨는 3년 만에 돌아온 천안유관순평화마라톤 대회를 반가워했다.

천안의 마라톤크루 NPRC(Normal Pace Running Crew) 일원인 정미영 씨는 생애 처음 참가한 천안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년 전 마라톤에 입문한 정 씨는 올해 4월부터 대회에 참가, 다섯 번째 대회인 2022 천안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에서 5㎞ 여자 부문 시상대의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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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자 우승 이지원 씨

2022 천안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 5km 남자 부분 우승자 이지원 씨. 사진=박하늘 기자


"숨을 헐떡이는 기분이 좋습니다"

5㎞ 남자부 우승자 이지원 씨는 3년 만에 돌아온 천안유관순평화마라톤 대회를 반가워했다. 삼성SDI에서 근무하는 그는 유관순 마라톤 대회에 계속 참가해 왔다고 했다. 2019년 유관순 마라톤 참가 이후 펜데믹으로 대회를 뛸 수 없던 시간들을 아쉬워했다. 대신 그는 천안종합운동장을 돌며 실력을 닦아왔다.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올해 다시 마라톤을 시작한 그는 유관순 마라톤 대회가 올해 첫 우승이어서 더 기쁘다고 했다. 이지원 씨는 "독립기념관의 맑은 공기를 마시니 더 상쾌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환히 웃었다. 박하늘 기자

△5㎞ 여자 우승 정미영 씨

2022 천안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 5km 여자 부문 우승자 정미영 씨. 사진=윤평호 기자


"10위권 입상이 목표였습니다. 우승해 더 기쁩니다."

천안의 마라톤크루 NPRC(Normal Pace Running Crew) 일원인 정미영 씨는 생애 처음 참가한 천안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년 전 마라톤에 입문한 정 씨는 올해 4월부터 대회에 참가, 다섯 번째 대회인 2022 천안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에서 5㎞ 여자 부문 시상대의 정상에 섰다. 크루의 다른 동료들이 대부분 10㎞에 출전한 가운데 틈새를 공략한 정 씨의 전략이 주효했다. 정 씨는 "마라톤은 일상을 잊고 에너지를 얻게 된다"며 "기록도 잘 나온 만큼 내년 대회 2연패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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