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의 클래스” 김하성, 깜작 공개한 3억원대 자동차 정체는?

메이저리거 김하성이 최근 방송을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하성의 한국 체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주거 공간과 억 소리 나는 애마였다.

(사진=유튜브 MBCentertainment)

김하성이 공개한 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국내 최고층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이다. 거실 통창 너머로 석촌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압도적인 '뷰'를 자랑하는 이곳은 그가 오프시즌인 겨울철 약 3개월간 머무는 공간이다. 김하성은 "미국에 있는 시간이 더 길지만, 이곳이 진짜 내 집처럼 느껴진다"며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집 안 드레스룸에는 '시계 컬렉터' 전현무마저 감탄하게 만든 명품 시계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김하성은 이에 대해 "열심히 뛴 나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MBCentertainment)

자동차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단연 그의 차량이었다. 김하성은 이날 방송에서 3억 원대를 호가하는 벤틀리 차량을 공개했다.

하지만 럭셔리한 외관과 달리, 운동을 마친 후 차 안에서 소탈하게 김밥을 먹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임우일은 "김밥에 벤틀리 조합은 정말 색다르다"며 혀를 내둘렀다. 아나운서 고강용이 "연봉에 비하면 그리 비싼 차는 아니지 않냐"고 묻자, 김하성은 "나에게도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차량은 벤틀리 럭셔리 쿠페 모델인 컨티넨탈 GT다. V8 4.0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는 4초면 충분할 만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한편,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국내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인 컨티넨탈 GT S의 경우 3억 4,230만 원부터 시작되며, 트림에 따라 4억 원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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