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보다 빠른 '폭풍 성장'! 이런 '세기의 재능' 없었다... "비정상적인 18세" 레전드 경악

영국 매체 'BBC'는 6일(한국시간) "통계에 따르면 야말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야말은 18세 생일 두 달 전 바르셀로나 1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같은 나이에 메시는 바르셀로나 1군 팀에서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스포르팅CP에서 19경기 출전 5골을 기록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한 야말은 데뷔와 함께 폭발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왼발 슈팅,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스페인 라리가 최연소 득점과 도움, 출전 기록까지 갈아치운 세기의 재능으로 통한다. 이미 바르셀로나에서 1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은 야말은 22골 27도움이라는 괴물 같은 기록까지 세우며 연일 주가를 올리고 있다.
메시보다 성장세가 빠른 수준이다. 'BBC'에 따르면 16세에 프로 무대에 데뷔한 메시는 21세가 되기 직전에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100경기에 출전해 41골을 넣었다.


스페인 축구 전문가 기옘 발라그는 "야말이 보여준 모습은 굉장한 수준이다. 세계 축구에 미친 영향은 비범할 정도다. 예상하지 못했다"며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야말에 기대고 있다. 특히 인터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0-2로 밀리고 있을 때, 야말이 해결책이라 느끼고 있었다"고 했다.
실제로 야말은 인터밀란전에서 환상적인 솔로골로 바르셀로나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적장 시모네 인자기(49) 인터밀란 감독도 "야말은 50년에 한 번 나타나는 재능이다. 정말 감명 깊더라. 그가 인터밀란에 큰 문제를 일으켰다. 최소 두 명의 선수로 그를 막으려 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역대급 축구 천재의 등장에 'BBC'도 "야말은 17세의 나이로 세계를 제패한 선수"라며 "바르셀로나는 언젠가 야말의 선수 생활이 막을 내릴 때, 그가 메시와 견줄 만한 업적을 남기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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