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우리 어떡해?'...토트넘 역대급 비보! '주전 ST' 햄스트링 파열→3~8주 결장, 'No.7 후계자' 이어 또 '시즌 아웃' 부상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전력에 공백이 발생했다. 도미닉 솔랑케는 시즌 잔여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이하 한국시각)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에 또 하나의 큰 부상 악재가 닥쳤다. 솔랑케가 시즌 잔여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첼시 유스팀 출신 솔랑케는 리버풀을 거쳐 2018-19시즌 본머스에 합류했다. 솔랑케는 강점인 공중볼 경합, 연계 플레이, 라인 브레이킹을 앞세워 본머스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2021-22시즌 30골 7도움을 기록하며 본머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견인했다. 본머스 통산 216경기 77골 28도움을 기록한 솔랑케는 지난 시즌 앞두고 토트넘에 입단했다.

솔랑케는 지난 시즌 16골 8도움을 올리며 손흥민(LA FC)과 함께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합작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20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6골을 득점하는 등 여전히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솔랑케는 25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전반 40분 교체됐다. 정밀 검사 결과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아 잔여 경기 출전은 무산됐다.

'데일리메일'은 "검사 결과 햄스트링 파열이 확인됐고, 이 부상으로 솔랑케는 3주~8주 동안 결장할 전망"이라며 "이론상 시즌 내 회복 가능성은 존재하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남은 일정 동안 솔랑케 없이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의 생존 희망은 솔랑케의 부상으로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울버햄튼전에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 사비 시몬스도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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