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3월부터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새로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인터내셔널 호텔 브랜드 하얏트와 함께 1천270실 규모의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투 타워 중 하나인 '웨스트타워'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Hyatt Regency Incheon Paradise City)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8일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투 타워 중 하나인 '웨스트타워'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Hyatt Regency Incheon Paradise City)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8일 알렸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9월 24일 한진그룹의 자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로부터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2천1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 웨스트타워는 내부 수선과 환경개선 공사를 거쳐 오는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1만6천여㎡의 터에 501실을 보유 중인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인수로 기존 메인 호텔과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를 합친 769실에 더해 총 1천270실의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기존의 그랜드 하얏트 이스트 타워는 칼호텔네트워크에서 그랜드 하얏트 인천 브랜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하얏트는 현재 전 세계 82개국에서 1천450개 이상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하얏트의 글로벌 충성 고객 기반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는 그룹의 해외 고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파라다이스시티와 하얏트가 도보 5분 거리에 인접한 만큼, 고객들은 파라다이스시티의 공연과 전시, 플라자와 원더박스 등 다양한 테마로 휴양을 확장할 수 있어 향후 두 호텔 간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에 위치한 대표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