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안고 싶네, 사랑해"…'불륜의혹' 유부녀에 수시로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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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설에 휘말린 배우 강경준이 유부녀 A씨에게 수시로 "보고 싶다", "안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준과 A씨는 연인 사이처럼 보이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주고받았다.
원고인 A씨의 남편은 지난달 26일 소를 제기하면서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 "강경준이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5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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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설에 휘말린 배우 강경준이 유부녀 A씨에게 수시로 "보고 싶다", "안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은 8일 강경준이 A씨와 나눈 메시지를 입수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강경준과 A씨는 주로 보안성이 강한 텔레그램으로 소통했다. 텔레그램에서는 자신의 기기에서 대화방을 삭제하면 상대도 더는 대화방을 볼 수 없다. 삭제된 데이터는 서버 어디에도 안 남는다.
강경준과 A씨는 연인 사이처럼 보이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주고받았다. A씨가 "보고 싶다"고 하자, 강경준은 "안고 싶다"고 답했다. 강경준은 또 "사랑해, XX(A씨 애칭)", "난 자기랑 술 안 먹고 같이 있고 싶옹. 술은 핑계고"라며 연이어 마음을 표했고, A씨는 부끄러워하는 듯한 이모티콘을 남겼다.
같은 회사에 재직한 둘은 회식 때도 붙어 앉아 있으려고 했다. 강경준은 먼저 술자리에 도착한 A씨에게 "옆자리 비워둬요. 난 일이 좀 남아서요"라고 부탁했고, A씨는 늦은 강경준을 향해 "이미 1시간 지났다", "조심히 오셔요"라고 말했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26일 A씨와 불륜 의혹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원고인 A씨의 남편은 지난달 26일 소를 제기하면서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 "강경준이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5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강경준이 이날 소장을 받은 것까지는 확인했다"며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이에 회사는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강경준은 2013년 배우 장신영과 드라마 '가시꽃'에서 인연을 맺었고, 5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가족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 중이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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