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홍석천 "이태원 건물 정리한 이유? 코로나 때문아냐"(자본주의학교)

배효주 2022. 8. 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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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홍석천이 이태원 식당들을 정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왜 보유하고 있던 건물들을 정리하게 됐냐"는 질문에 홍석천은 "코로나19 때문에 식당을 접은 걸로 알고들 계신다. 코로나19 때문에 접은 게 아니다"며 "코로나19 터지기 1년 전에 몸이 많이 아팠다. 쉬지 못하고 일만 했기 때문이다. 고열로 실려갈 정도로 아팠다. 그 일 이후에 하나 씩 정리하기 시작한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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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건물주' 홍석천이 이태원 식당들을 정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7월 31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식당을 차리기 위해 이태원 상권 분석에 나선 강두와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이태원 터줏대감 홍석천을 찾았다. 홍석천은 본인의 건물을 공개했는데, "코로나19 이후로 공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석천은 "저는 좋은 건물주였는데, 이제 나쁜 건물주가 되어보려고 한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왜 보유하고 있던 건물들을 정리하게 됐냐"는 질문에 홍석천은 "코로나19 때문에 식당을 접은 걸로 알고들 계신다. 코로나19 때문에 접은 게 아니다"며 "코로나19 터지기 1년 전에 몸이 많이 아팠다. 쉬지 못하고 일만 했기 때문이다. 고열로 실려갈 정도로 아팠다. 그 일 이후에 하나 씩 정리하기 시작한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홍석천은 "이태원이 다시 뜨고 있다"며 장사를 독려했다.(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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