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재명 유튜버' 함돈균 평론가 허위사실유포 논란 이후 현재 상황 (교수, 프로필)

뉴이재명 세력의 지지를 받으며 최근 정치 현안 관련 스피커로 활동 중인 문학평론가 겸 교수 함돈균 씨가 얼마 전 경향티비에 출연해 허위사실 유포 발언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함돈균 씨는 과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윤석열 검찰의 수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대표의 승인 하에 이뤄졌다는 식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민주당 지지층의 반응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과 더불어 고향, 결혼 및 부인 여부, 학력, 나이 등 프로필 정보를 총정리합니다.

뉴이재명 스피커 함돈균 교수 경향티비 출연해 허위사실 유포 발언 논란

최근 정치 현안에 있어 목소리를 내고 있는 뉴이재명 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는 문학평론가 겸 교수 함돈균 씨가 허위사실유포를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함 씨는 지난 2월 28일 경향티비 구교형의 정치비상구 프로그램에 출연해 뉴이재명 현상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며, 김어준을 비롯해 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대표를 비난하는 발언을 남겼는데요.

그러나 해당 방송에서 진위 여부가 확인 안된 발언을 남겨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이재명에 대한 수사는 무고로 밝혀지고 있다. 이는 그 정부 당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승인에 의해서 일어나지 않았겠느냐. 문재인 대통령의 승인이건, 당시 조국 대표의 승인에 의해서건"이라는 식의 발언을 남겼는데요.

즉 그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윤석열 검찰의 이재명 수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 혹은 당시 조국 민정수석의 승인이 있었기에 벌어졌던 일이라는 것인데요.

경향티비 패널 함께 출연한 이봉우 연구원 직접 반박까지

사실 확인이 안된 발언에 대해 해당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이봉우 연구원은 "당시 문 정부 사람들이 이재명 수사를 승인하거나 유도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굉장히 조심스럽게 봐야한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구교형 기자 역시 "맞다"라고 동조했습니다.

그러자 함 씨는 "그건 사실이 아니고 해석의 문제다"라고 재반박했으나 이봉우 연구원은 "그렇게 따지면 문재인 정부 사람들도 수사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함 씨는 "문제가 있으니까 수사를 받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지만 이봉우 연구원이 "그렇게 말하면 문제가 된다. 최근에 잇따라 무죄가 나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 사람들도 무죄가 나온다"라고 반박했습니다.

함돈균 경향티비 출연 발언 향한 민주당 지지층 반응 싸늘..본인 입장은 아직

함돈균 씨의 발언을 바라보는 이재명 대통령 및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반응도 관심을 모으는데요.

그의 발언에 대해 지지층은 "없는이야기를 말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한다" "해석의 영역이라고 했지만 수사를 승인했다는 뉘앙스 자체가 사실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저런 사람을 앞에 내세우면 안된다"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재명 대표 시절 검찰 조사 법률 대리인을 지냈던 김필성 변호사 역시 함 씨의 발언에 대해 "법적으로 말도 안되고 사실확인도 안 된 거을 이렇게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이든 지금이든 공식적으로 대통령이나 법무부 장관이 수사를 승인해 진행하는 경우는 없다"라고 지적하며 "이런 식으로 자기 뇌피셜을 단정적으로 말하다가 흑화한 사람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상당히 위험해보이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함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입장문을 통해 "그 말은 사실을 말한 것이 아니다. 정치는 사실의 영역과 해석의 영역이 모호한 지점이 있다. 당시 검찰을 컨트롤할 수 있는 책임있는 당사자들이 방치한 것이 아니냐는 취지의 문제제기였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함돈균 프로필

그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53세입니다. 학력은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문학평론가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향을 비롯한 결혼 및 배우자 등 기타 정보는 공개된 바 없습니다. 개인 SNS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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