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단둘이 보세요.." 고부 사이가 가까워지는 자리 1위

며느리와는 늘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만 봅니다.

가족이 다 모인 자리에서는 서로 역할만 하다 끝납니다. 사이가 바뀌는 것은 둘만 있을 때입니다. 자리를 만들 때 지킬 것 3가지를 정리합니다.

3위 - 집이 아닌 밖에서 볼 것

시댁에서 보면 며느리는 손님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이 됩니다. 밖에서 보면 그 역할이 사라집니다. 커피 한 잔이면 충분합니다.

2위 - 한 시간을 넘기지 말 것

길어지면 할 말이 떨어지고 결국 집안 이야기로 갑니다. 짧게 끝나야 다음에도 나옵니다. 아쉬울 때 일어서십시오.

1위 - 아들 이야기를 꺼내지 말 것

아들 근황을 묻는 순간 며느리는 보고하는 자리가 됩니다. 며느리 본인 이야기만 들으십시오. 그 한 시간이 가장 오래 기억됩니다.

세 가지를 다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아들 이야기 하나만 빼십시오.

출처 :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