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g 감량' 한가인 "살 너무 빠지면 얼굴이 불쌍해 보여"

신영선 기자 2025. 10. 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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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딸에게 여유를 만끽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실험카메라] 학교 끝난 10살 딸에게 학원 가지 말고 놀자 했더니... (충격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딸을 위한 이벤트로 근교 카라반 데이트를 준비했다"며 비밀 모녀 시간을 예고했다.

그러나 마중 나온 딸은 한가인을 보자마자 "화장이 왜 이래?"라며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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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한가인이 딸에게 여유를 만끽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실험카메라] 학교 끝난 10살 딸에게 학원 가지 말고 놀자 했더니... (충격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딸을 위한 이벤트로 근교 카라반 데이트를 준비했다"며 비밀 모녀 시간을 예고했다.

그러나 마중 나온 딸은 한가인을 보자마자 "화장이 왜 이래?"라며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 한가인은 "촬영 끝나고 오는 길이라 메이크업을 했다"고 해명했지만, 딸은 "엄마 완전 TMM이네. Too Much Makeup"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과유불급"이라는 지적까지 날리자, 한가인은 "그렇게 과해 보이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이 "예쁘지 않아?"라고 묻자 딸은 대답을 망설였고, "별로구나"라는 한가인의 말에 결국 "응"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최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체중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자유부인 시작하고 3kg 정도 쪘는데 운동하면서 1.5kg 빠졌다"며 "너무 빠지면 얼굴이 불쌍해 보여 식사는 조절 안 하고 뛰고 움직인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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