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에서 가장 비판받은 장면

스타일리쉬한 액션 들어간

유해진과 일본군과 백병전 장면

봉오동 전투에서 가장 비판받은 장면

전쟁영화나 액션 영화에서

스타일리쉬 액션이 들어가는 경우 많지만

봉오동 전투에서 가장 비판받은 장면

이거는 독립군 관련 실화바탕 사극인데

작중 유해진이 항일대도로 관우 마냥

일본군을 추풍낙엽으로 쓰러트리자

이 장면보고 현실성도 없고

무협지 찍냐 라고 비판

물론 패트리어트 에서 맬깁슨

토마호크 무쌍나오지만

규모도 분대 수준이고 총도

봉오동 전투에서 가장 비판받은 장면

1분에 1발 발사되는 총이라

돌격이 가능할수있어도

여긴 화승총도 아닌

볼트액션 총을 무장한

봉오동 전투에서 가장 비판받은 장면

소대 규모 군인들을 총한자루도 없이

반자이 돌격으로 때려잡는건 무슨 상황이고

스타일리쉬한 액션때문에

봉오동 전투에서 가장 비판받은 장면

진지한 전쟁영화로 생각할 수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