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자회사 웨이모 로보택시, 자율주행 1억 마일 돌파‥6개월 만에 두 배
장미일 meal@mbc.co.kr 2025. 7. 16. 10:45

구글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인 웨이모는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서비스 주행거리가 1억 마일, 즉 1억 6천만 킬로미터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총 주행거리가 5천만 마일을 넘어선 뒤 6개월 여만에 두 배로 증가한 것입니다.
웨이모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애틀랜드 등에서 1천 5백대의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웨이모 최고제품책임자인 사스왓 파니그라히는 "완전 자율주행 1억 마일 달성은 수년간의 체계적인 발전이 빠르고 책임감 있는 확장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도 텍사스 오스틴에서 지난달 12대의 자율주행 택시 시범 운행을 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600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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