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티아고 알칸타라, '친정팀' 바르셀로나 합류...한지 플릭 보좌 [공식발표]

정승우 2025. 9. 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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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출신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33)가 정식으로 1군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이제는 선수가 아닌 전술 코치로 캄 노우 잔디를 밟는다.

FC 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티아고 알칸타라가 한지 플릭 감독의 전술 보좌 및 훈련 준비를 담당하는 어시스턴트 코치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플릭 감독을 보좌하며 전술적 조언을 건네고, 훈련 세션을 기획·운영하는 등 선수 시절 경험을 살려 스태프의 한 축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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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C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 출신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33)가 정식으로 1군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이제는 선수가 아닌 전술 코치로 캄 노우 잔디를 밟는다.

FC 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티아고 알칸타라가 한지 플릭 감독의 전술 보좌 및 훈련 준비를 담당하는 어시스턴트 코치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티아고는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플릭 감독을 보좌하며 전술적 조언을 건네고, 훈련 세션을 기획·운영하는 등 선수 시절 경험을 살려 스태프의 한 축을 맡는다.

구단은 "그의 경험과 경기 이해도가 팀의 일상 훈련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훈련장에는 A매치 기간이 끝나고 복귀한 주전 선수들이 속속 합류했다. 마커스 래시퍼드, 쥘 쿤데, 하피냐,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로날드 아라우호, 루니 바르디 등이 돌아와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하피냐와 아라우호는 복귀 첫날인 만큼 회복 프로그램을 먼저 소화한 뒤 그룹 훈련에 합류했다.

[사진] FC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바르셀로나는 오는 15일 홈에서 열리는 발렌시아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플릭 감독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술적 디테일을 다듬을 예정이며, 바르사는 개막전 무승부(발레카노 원정)를 만회하고 홈 팬들에게 시즌 첫 승을 선물한다는 각오다.

한때 캄 노우 미래로 불렸던 티아고가 이제는 코치로 돌아와 후배들을 돕는다. 전설적인 선수였던 그가 플릭 사단에서 어떤 전술적 색을 입힐지 주목된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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