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의 기회를 살린' 하일랜드에 대해 말한 에드워즈 "3년 동안 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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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랜드가 기회를 잡았다.
그런 미네소타가 한 달 동안 로테이션에서 제외됐던 본즈 하일랜드(188cm, G)에게 기회를 줬다.
경기 후 에드워즈는 '팀버울브스 인사이더'의 데인 무어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하일랜드는 내 친구다. 지난 3년 동안 그의 팬이었다. 그가 플레이하는 것을 봤다면 그가 농구에 얼마나 뛰어난지 알 것이다. 그가 코트에 나가서 자신이 속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오늘 밤 그는 왜 그가 여기 속하는지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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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랜드가 기회를 잡았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아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피닉스 선즈와 경기에서 105-108로 패배했다. 6연승이 끊겼다.
미네소타는 이번 시즌 순항 중이다. 15승 9패로 서부 6위에 있다. 앤써니 에드워즈(196cm, G)가 팀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포인트 가드 자리가 약점이다. 마이크 콘리(185cm, G)가 나이를 먹었고, 루키 롭 딜링햄(188cm, G)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 결과, 에드워즈가 포인트 가드 역할까지 맡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네소타는 포인트 가드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런 미네소타가 한 달 동안 로테이션에서 제외됐던 본즈 하일랜드(188cm, G)에게 기회를 줬다.
하일랜드는 지난 한 달 동안 로테이션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시즌 초반 5경기 출전 후 19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피닉스전에서 기회를 받았고, 14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쿼터 하일랜드가 기회를 잡았다. 벤치에서 나와 3점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띄웠다. 빠른 템포로 공격을 주도했고, 딜링햄 대신 백업 포인트 가드 역할을 소화했다. 1쿼터에만 8점을 기록했다. 2쿼터에도 하일랜드의 활약은 계속됐다. 돌파와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이어갔다. 전반전 종료 시점, 점수는 51-51이었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3쿼터 루디 고베어(216cm, C)가 플래그런트 파울 2로 퇴장당했다. 미네소타는 수비의 기둥을 잃었다. 4쿼터 초반, 3-14런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이했다. 에드워즈의 활약에도 미네소타는 105-108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 후 에드워즈는 '팀버울브스 인사이더'의 데인 무어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하일랜드는 내 친구다. 지난 3년 동안 그의 팬이었다. 그가 플레이하는 것을 봤다면 그가 농구에 얼마나 뛰어난지 알 것이다. 그가 코트에 나가서 자신이 속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오늘 밤 그는 왜 그가 여기 속하는지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하일랜드는 2022년 1라운드 26순위로 덴버에 지명됐다. 덴버, 클리퍼스를 거쳐 이번 시즌 미네소타에 합류했다. 평균 6.8점을 기록 중이지만, 대부분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다. 그러나 피닉스전에서 16분을 뛰며 14점을 기록했고, 클러치 타임에도 코트에 있었다. 코칭 스태프의 신뢰를 얻은 하일랜드다. 과연 하일랜드가 미네소타의 포인트 가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제는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하일랜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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