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공개 지예은, 김종국에 딱 걸렸다‥지옥 1:1 PT에 눈물(런닝맨)[오늘TV]

배효주 2024. 10. 13.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헬스장에서 김종국 만난 지예은이 강제 1:1 PT를 받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몸무게가 늘어남에 따라 다음 주 출근 시간이 달라지는 몸무게 운명공동체가 되어 레이스를 진행했는데 레이스 도중 멤버들은 찜질방과 헬스장이 있는 곳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며 '유지어터'가 되기 위해 심취하다 못해 '다이어트 빌런'으로 변한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런닝맨’ 제공
SBS ‘런닝맨’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헬스장에서 김종국 만난 지예은이 강제 1:1 PT를 받는다.

10월 1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체중 유지가 곧 출근 시간 사수인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몸무게가 늘어남에 따라 다음 주 출근 시간이 달라지는 몸무게 운명공동체가 되어 레이스를 진행했는데 레이스 도중 멤버들은 찜질방과 헬스장이 있는 곳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며 ‘유지어터’가 되기 위해 심취하다 못해 ‘다이어트 빌런’으로 변한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냈다.

급속 체중 감량을 위해 무게를 치겠다고 나선 유재석은 헬스장 입성과 동시에 글러브까지 착용했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운동량으로 허세만 뽐냈다.

한편, ‘운동 초보’ 지예은은 운동광 김종국의 레이더에 포착돼 강제 1:1 PT를 받게 됐는데 끝없이 “한 개 더!”를 외치는 김종국의 모습에 말 그대로 눈물을 삼키며 “(운동) 많이 하지 않았어요?”라는 소심한 반항을 보였다.

같은 시간 송지효와 하하는 헬스장 대신 찜질방을 선택, 불가마 속 신들린 체조를 보이며 체중 감량에 열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