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경 전 연수구의원, 인천시의원 출마 선언…“송도 분구·교통망 확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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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민경 전 연수구의원이 인천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23일 인천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수구 제4선거구(송도1·3동) 인천시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의원은 "송도가 키운 정치인으로서 송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도시 성장 속도를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시의원 선거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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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민경 전 연수구의원이 인천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23일 인천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수구 제4선거구(송도1·3동) 인천시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의원은 "송도가 키운 정치인으로서 송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도시 성장 속도를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시의원 선거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인천에서 태어나 송도에 20년간 거주해온 지역 주민임을 강조하며 "송도의 변화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과 기대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고 말했다.
또 연수구의원 재임 시절 성과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 제정, 광역버스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마련, 생활폐기물 청소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등을 언급하며 "정치는 구호가 아니라 제도와 예산으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송도 분구 추진 ▶GTX-B 및 인천1호선 송도 연장 등 교통망 확충 ▶워터프런트·마리나 클러스터 조성 ▶국제학교 유치 등 교육 인프라 강화 ▶세브란스병원 조속 개원 ▶바이오 클러스터 확대 등을 제시했다.
조 전 의원은 "송도의 문제를 시 차원의 정책으로 끌어올려 해결하겠다"며 "2030년 송도 완성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제8대 연수구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정일영 국회의원실 경제·교육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김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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