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꿈' 13세에 탄약 사준 엄마…"손자 이상해" 할머니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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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85370
텍사스의 한 어머니가 학교에서 총기 난사를 계획했던 아들에게 탄약은 물론, 전술 장비도 사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B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경찰은 최근 올해 33세의 애슐리 팔도를 체포했다.

그는 올해 13세인 아들이 학교에서 총기 난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관련 장비를 직접 사줬다.

아들은 지난 12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제레미아 로즈 중학교에 마스크와 위장 재킷, 전술 바지 등을 입고 나타났지만, 총기 난사를 실행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