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민형배·이정현 득표수 동일 사례 우연”

김호 2026. 6. 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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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일부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의 득표수가 같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우연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자료를 내고 고흥 금산면과 광주 광산구 송정1동 사전 투표에서 민 후보가 각각 천 4백 한 표, 이 후보가 각각 백 20표를 얻는 등 전남광주 10개 투표소에서 득표수가 동일한 사례가 5건 확인됐지만, 서로 다른 개표소에서 독립된 경로로 집계됐다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선관위가 득표수 일치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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