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민형배·이정현 득표수 동일 사례 우연”
김호 2026. 6. 9. 22:01
[KBS 광주]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일부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의 득표수가 같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우연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자료를 내고 고흥 금산면과 광주 광산구 송정1동 사전 투표에서 민 후보가 각각 천 4백 한 표, 이 후보가 각각 백 20표를 얻는 등 전남광주 10개 투표소에서 득표수가 동일한 사례가 5건 확인됐지만, 서로 다른 개표소에서 독립된 경로로 집계됐다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선관위가 득표수 일치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늘어난 ‘용지 부족’ 투표소…‘50% 미만’도 최소 2곳
- “참정권 훼손” 선관위 규탄 선봉에 2030…극우·음모론엔 선 그어
- 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 다음 달 상향…고소득자 부담 늘어
- 삼전닉스 성과급에 집값 들썩…‘셔세권’ 큰손 된 2030
- 갈라진 출발선…“20대 자산 격차 19배, 세대 중 최대”
- [단독] 폭발 또 있었다…한화에어로 감춰진 중대사고
- 황희찬-손흥민, 북중미도 ‘명장면’ 재현 다짐
- 스쿨존 횡단보도서 음주 오토바이 초등생 ‘쾅’…사고 뒤에도 ‘비틀’
- ‘팀 엔비디아’ 우리 기업의 손익계산서는?
- 초등학교 앞 ‘동결건조젤리’…어린이 턱엔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