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글로벌 굿즈 샵 오픈… 10주년 기념 한정판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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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18일 글로벌 굿즈 플랫폼 '웹툰 샵(WEBTOON Shop)'을 열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또한 웹툰 IP를 굿즈 외에도 영화, 스트리밍 시리즈, 애니메이션, 게임, 서적 등 다양한 미디어 형식으로 각색해 프랜차이즈화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콘텐츠 제작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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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18일 글로벌 굿즈 플랫폼 '웹툰 샵(WEBTOON Shop)'을 열었다고 밝혔다.
웹툰 단행본을 비롯해 의류, 액세서리, 피규어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30개 오리지널 웹툰 IP(지식재산)를 활용한 100여개의 다양한 분야의 굿즈를 선보인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라인업 공개를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상품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웹툰 샵의 첫 라인업에는 '아이스너 상' 3년 연속 수상작인 '로어 올림푸스', 인기 작품 '마피아 내니', 영상화가 확정된 '생존버스'와 '프리킹 로맨스' 등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웹툰 IP 굿즈들이 포함된다. 키링과 스티커 등 문구류부터 텀블러와 머그컵 같은 일상에서 웹툰 IP를 표현할 수 있는 상품들이 공개됐다.
이 외에도, '여신강림', '지금 우리 학교는', '신의 탑' 등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웹툰 IP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웹툰(WEBTOON) 로고가 담긴 한정판 기념 굿즈도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이미 다양한 IP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운영과 굿즈 사업 확대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웹툰 IP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또한 웹툰 IP를 굿즈 외에도 영화, 스트리밍 시리즈, 애니메이션, 게임, 서적 등 다양한 미디어 형식으로 각색해 프랜차이즈화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콘텐츠 제작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IP 각색은 웹툰 콘텐츠의 수익성을 확장하고 창작자의 수익을 증대시키는 네이버웹툰의 주요 성장 전략이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3년까지 IP 사업화된 작품 수는 900편이 넘는다. 웹툰 IP를 활용한 MD는 총 11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의 아론 레비츠(Aron Levitz) 부문장은 "네이버웹툰은 다양한 굿즈와 IP 비즈니스로 창작자를 지원하고, 웹툰 속 이야기와 캐릭터를 팬들이 일상 속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팬들과 창작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면서 웹툰 IP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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