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SM 계약해지 후 눈물…K팝 원망 많았다" [유퀴즈]

박로사 기자 2025. 10. 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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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이재/유튜브 채널 '유퀴즈'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작곡가 겸 가수 이재가 SM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유튜브 채널에는 '스칼릿 자기님도 등판한 지미 팰런쇼 비하인드부터 글로벌 스타가 된 이재의 이야기 대공개'라는 영상이 선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재는 과거 12년간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있던 때를 떠올리며 "오래 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와 있었다"며 "진짜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유퀴즈' 이재/유튜브 채널 '유퀴즈'

이어 "(계약 해지 후)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눈물이 나더라. 열심히 해도 안 되는구나 싶었다"며 "그냥 너무 미안했다. 너무 오랫동안 가수가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을 못 이루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 솔직히 한 달 동안 울고 자다가 일어나고 그랬다. 아이돌이나 K팝에 대한 원망이 많았다. 상처를 많이 받았으니까"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하지만 연습생 생활이 끝난 후에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이재는 "음악을 좋아하니까 만드는 걸 해보자고 생각했다. 카페 오픈 때부터 마감 때까지 계속 비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재가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15회는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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