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냉각 시스템 탑재한 원플러스 11 컨셉 모델 공개, MWC23 현장!

다양한 모바일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MWC 2023에서 원플러스가 액체 냉각 시스템을 탑재한 원플러스 11 컨셉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행사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는데요. 과연 어떤 제품인지 직접 현장에서 만나본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액체 냉각 장치가 반영된 원플러스 11 모델은 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 투명 튜브에 블루 색상의 조명 효과가 반영되어 있으며, 그 내부에는 액체가 흐르고 있는 모델이었습니다. 원플러스는 Active CryoFlux라는 스마트폰 냉각 장치와 함께 이 제품을 공개했는데요.

액체 냉각 장치를 통해서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 플레이를 하거나 무거운 앱들을 사용할 때 그리고 충전할 때 이 냉각 장치가 스마트폰의 발열을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원플러스에 따르면 약 2.1도에서 1.6도까지 냉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직접 만나본 원플러스 11 컨셉 모델은 반사가 되는 후면에 블루 라이트가 적용된 액체 냉각 장치가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그간 PC 데스크탑에 적용되던 기술을 이런 식으로 스마트폰에 적용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 모델이었습니다.

기타 제품의 형태는 이미 공개한 원플러스 11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 모델은 6.7인치 120Hz 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로 스냅드래곤8 Gen2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RAM 12GB, 5000만 화소 카메라를 포함한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모델입니다.

많은 유저분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를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액체 냉각 방식이 적용된 모델에 관심을 가지실 것 같은데요. 아쉽게도 실제 이 모델이 출시될지는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이번에 공개된 모델이 컨셉 모델이며, 원플러스는 그간 컨셉 모델을 실제 출시하지 않은 적도 많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 모델이 출시될지 그리고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발열 억제를 위해서 앞으로 또 어떤 기술들을 적용할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픽은 현재 MWC 2023 현장에 와 있기 때문에 금주는 현장에서 직접 만난 제품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