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다르다' 농구 대표팀, 월드컵 예선 앞두고 훈련 명단 발표...KCC 우승 주역·이현중·여준석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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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고양에서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6차전이 한국 남자 농구 2라운드 진출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농구협회는 국가대표 훈련 대상자 16명을 발표했다.
각 조 상위 3개 팀만 2라운드에 오르기에 본선행이 남은 두 경기에 걸렸다.
대표팀은 6월 1일 소집돼 한 달간 강화 훈련에 들어가고, 최종 엔트리 12명은 경기 전날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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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협회는 국가대표 훈련 대상자 16명을 발표했다. 해외파 이현중(나가사키)·여준석(시애틀)과 2025-2026시즌 부산 KCC 우승 주역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결정전 MVP 허훈은 엔트리 승선 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3년 만의 태극마크다. 최준용·장재석(KCC)은 4년 만, 송교창은 2년 만의 복귀였다. 이정현(소노)·이승현(현대모비스)·안영준(SK)·유기상(LG)과 신예 에디 다니엘(SK)도 포함됐다.
한국은 중국전 2연승 후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 체제로 치른 3∼4차전에서 일본·대만에 연패해 2승 2패 조 2위에 머물렀다. 각 조 상위 3개 팀만 2라운드에 오르기에 본선행이 남은 두 경기에 걸렸다.
대표팀은 6월 1일 소집돼 한 달간 강화 훈련에 들어가고, 최종 엔트리 12명은 경기 전날 확정된다. 대만전은 7월 3일, 일본전은 6일 오후 7시 30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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