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조원이지만 죽을 때는 통장잔고 0원으로 죽고싶다는 성룡의 반전과거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사랑받는 성룡. 그의 재산은 2013년 포브스 추산으로만 무려 1조 7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4년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죽을 때는 은행 잔고가 0원이어야 한다"며 전 재산 기부 의사를 밝혔다. 친아들 방조명에게도 재산을 한 푼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공언해 대인배다운 면모로 찬사를 받았다.

총각 행세하며 벌인 18살 연하와의 충격적 불륜

대륙의 큰형님으로 불리며 존경받는 그이지만, 여자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도덕적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1981년 아내 임봉교가 혼전 임신을 하자 이듬해 비밀리에 결혼해 아들을 얻었음에도, 오랫동안 총각 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배우와 염문설을 뿌렸다.

가장 치명적인 스캔들은 18살 연하의 미인대회 출신 우치리와의 불륜이었다. "아내와 이혼하고 너와 결혼하겠다"며 유혹한 끝에 1999년 혼외 딸 우줘린이 태어났다. 성룡은 2015년 자서전을 통해 뒤늦게 두 사람의 존재를 인정했지만, 우줘린은 "혈연상 친부일 뿐, 내겐 없는 존재다"라며 그를 아버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리 밑 노숙부터 무료 급식소까지... 방치된 친딸의 삶

성소수자임을 커밍아웃한 우줘린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친모와의 불화로 가출해 캐나다로 떠난 그녀는 2018년 동성 연인과 함께 "동성애를 혐오하는 부모 때문에 다리 밑에서 노숙 중"이라는 호소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심지어 최근에는 캐나다 토론토의 한 무료 급식소 줄에서 낡은 옷차림으로 배식을 기다리는 초라한 모습이 포착돼 큰 충격을 안겼다.

거기에 지난 2025년에 또 한 명의 혼외자가 있다는 의혹이 터지면서 대륙의 큰형님 성룡은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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