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기사는 안 합니다".. 집에서 '이것' 금지

매일 쓰는 정수기, 관리는 업체에만 맡기고 계신가요.
오래 일한 정수기 관리 기사들은 집에서 지키는 습관이 있습니다.

반대로 절대 하지 않는 행동도 분명합니다.
전문가들이 피하는 정수기 사용 습관을 정리했습니다.

출수구를 손으로 만지지 않는다

물이 나오는 출수구는 의외로 세균이 쉽게 묻는 곳입니다.
컵이나 손이 출수구에 직접 닿지 않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들은 주기적으로 출수구를 면봉으로 닦아 준다고 합니다.
눈에 안 보여도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받아 둔 물을 오래 두지 않는다

정수한 물도 받아 두고 오래 지나면 신선함이 떨어집니다.
특히 여름엔 받아 둔 물을 그날 안에 비우는 게 좋습니다.

물통에 받아 상온에 며칠 두는 습관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때그때 받아 마시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직사광선과 벽 밀착을 피한다

정수기를 햇빛이 드는 창가에 두면 내부가 따뜻해집니다.
온도가 오르면 위생 관리가 더 어려워집니다.

벽에 바짝 붙이면 열이 빠지지 않으니 살짝 띄워 주세요.
바람이 통하는 그늘진 자리가 정수기에는 더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출수구를 만지지 않고, 물을 묵히지 않고, 자리를 신경 씁니다.
비용 없이 위생을 지키는 방법이니 오늘 우리 집 정수기부터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