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문동주·홍창기 제외’ WBC 대표팀 최종 30인 확정…한국계 오브라이언·더닝·존스·위트컴 ‘4명’

김동영 2026. 2. 6.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명단이 나왔다.

한국계 선수가 4명이나 된다.

데인 더닝(시애틀),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두 명이 한국계 선수다.

한국계 선수는 셰이 위트컴(휴스턴)과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가 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BC 대표팀 명단 발표
‘어깨 이상’ 문동주 제외
외야도 홍창기 탈락
데인 더닝 합류, 한국계 4명
2026 WBC 대표팀에서 제외된 문동주.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명단이 나왔다. 한국계 선수가 4명이나 된다. 애초 이름이 나온 선수들이 다 왔다. 어깨가 좋지 않은 문동주(23)는 빠졌다. 홍창기(33)도 제외다.

미국 메이저리그(ML) 공식 채널 MLB네트워크는 6일(한국시간) 2026 WBC나 나서는 각국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로스터 30인 이름도 모두 공개됐다.

2026 WBC 대표팀에서 제외된 홍창기.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tsseoul.com


투수는 총 15명이다. 애초 류지현 감독이 15명을 말했고, 그대로 간다. 데인 더닝(시애틀),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두 명이 한국계 선수다. 해외파는 고우석(디트로이트)도 있다.

KBO리그 선수는 곽빈(두산), 조병현 노경은(이상 SSG), 박영현 소형준 고영표(이상 KT) 원태인(삼성) 류현진 정우주(이상 한화) 손주영 송승기(이상 LG) 김영규(NC)까지 12명이다.

데인 더닝. 사진 | 알링턴=AFP연합뉴스


문동주가 없다. 4일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깨에 탈이 났다. 급하게 훈련을 멈췄다. 순식간에 먹구름이 낀 모양새다. 결국 대표팀 낙마다. 류지현 감독으로서는 초대형 악재다. 선발의 한 축으로 봤는데, 갑작스럽게 빠지게 됐다. 이외에 사이판 캠프에 갔던 멤버 가운데 배찬승 유영찬 김택연도 빠졌다.

그나마 더닝이 오면서 한숨은 돌리게 됐다. 소속팀이 없었으나, 지난달 23일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며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WBC에서 자기 가치를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 애초 참가에 긍정적이었고, 실제로 이름을 올렸다.

라일리 오브라이언. 사진 | 세인트루이스=AFP연합뉴스


야수도 15명이다. 한국계 선수는 셰이 위트컴(휴스턴)과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가 왔다. 코리안 빅리거는 이정후(세인트루이스)와 김혜성(LA 다저스)이다.

KBO리그 선수는 내야수 김도영(KIA) 김주원(NC) 문보경 신민재(이상 LG) 노시환(한화)이 발탁됐고, 외야수는 안현민(KT) 구자욱(삼성) 문현빈(한화) 박해민(LG)이 출격한다. 포수는 박동원(LG)과 최재훈(한화)이다.

저마이 존스. 사진 | 보스턴=AP연합뉴스


격전지를 꼽자면 외야다. KBO리그 출루머신 홍창기가 탈락했다. 존스가 온 여파로 봐야 한다. 여차하면 위트컴도 외야수로 뛸 수 있다. 이 유탄을 제대로 맞은 모양새다. raining9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