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자, 오늘은] 티켓 열렸다

안병길 기자 2026. 7. 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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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8시 예매 시작
에스케이재원 제공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세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가수 성시경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이 오늘(24일) 오후 8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9월 6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자, 오늘은]’은 성시경이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만드는 합동 공연 브랜드로, 지난 202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높은 화제성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가을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재정비의 시간을 거친 뒤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돌아오는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야외 무대에서 음악과 계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공연이 이어질수록 노을로 물드는 가을 하늘과 명품 라이브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성시경을 비롯해 양희은,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김광진이 함께하며,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라이사(Raisa)도 출연해 세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시경의 유튜브 음악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인연을 이어온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정상 보컬리스트들이 한 무대를 완성하는 이번 공연은 국내 공연계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조합으로 ‘[자, 오늘은]’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매회 특별한 무대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온 ‘[자, 오늘은]’은 가을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공연 역시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티켓은 오늘(24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NOL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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