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KBS 1TV '아침마당'에서 김영희가 '보약 같은 내 친구'를 소개했다.
김영희 “10살 어린 남편과 딸, 보기만 해도 보약 마신 것 같아”
김영희는 "22년지기 고등학교 친구가 있다. 들쑥날쑥한 일이다 보니까 수입이 끊겼던 수년이 있었다. 대출을 알아봤는데 선뜻 목돈을 빌려주면서 자기 돈을 가장 나중에 갚으라고 했다"라고 친구를 언급했다.
그는 "요즘은 보약같은 친구라고 생각하면 10살 어린 남편이랑 딸. 보기만 해도 보약을 벌컥벌컥 마신 것 같다. 나에게 힘이 되는 존재들이다 이참에 남편 보약 한번 지어주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희 “10살 연하 ♥윤승열, 배 아프지 않고 낳은 아들 같아”
앞서 한 예능에서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영희는 "(윤승열이) 지금은 야구 전력분석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알렸다.
"10살 연하 남편과 살면 어떤 점이 좋은가"라는 질문에는 "일단 성향을 떠나서 애교가 있는 친구라서 좋다. 저도 이제 결혼 3년 차라서 좋은 점이 점점 잃어간다. 배 아프지 않고 낳은 아들 같다. 큰 아들이 하나 생긴 것 같다. 아들과 딸과 함께 살고 있다. 하자는대로 잘 따라줘서 그게 너무 고맙다"고 답했다.
♥윤승열 덕 힘내
김영희는 "저에게는 완전 행운이었다. 남편이 완전 초 울트라 긍정적인 사람이라 더욱 그렇다. 지금 '개그콘서트'를 계속할 수 있었던 건 정범균 선배와 후배들의 응원 문자였다면 지금 제가 살아있는 건 이 사람이 한 몫을 했다했다. 저는 스탠드업 내용 중에서도 제가 정말 안 좋은 생각까지 한 것들을 희화화해서 방송에서는 하지 않지만 공연장에서는 하고는 하는데, 정말 이 사람을 안 만났더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살 연하 윤승열과 열애8개월만에 결혼발표
코미디언 김영희(40)는 야구선수 출신인 10살 연하인 윤승열과 열애 8개월 만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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