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만에 2억 '껑충'…헬리오시티 국평 31억 뚫었다

이슬기 2026. 1. 29.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9510가구 단지인 '헬리오시티'에서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가 31억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지난 13일 31억2500만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번 거래로 헬리오시티 국민 평형 매매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30억원을 가뿐하게 돌파하면서, 서울 동남권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핼리오시티' 직전 거래에서 2억1500만원 뛰어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 사진=이솔 기자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9510가구 단지인 '헬리오시티'에서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가 31억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지난 13일 31억2500만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해당 단지 동일 평형의 이전 거래 가격은 지난달 27일 거래됐던 29억1000만원이다. 불과 보름여 만에 2억1500만원이 올랐다. 

이번 거래로 헬리오시티 국민 평형 매매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30억원을 가뿐하게 돌파하면서, 서울 동남권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송파구 내에서는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세대)와 잠실 르엘(1865세대) 등이 입주장을 치르고 있다. 서울 내에서는 흔치 않은 신축 대단지 입주가 일어나고 있지만, 인근 단지 가격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헬리오시티'는 지난해에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아파트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헬리오시티는 지난해 27만9062명이 방문해 '2025년 인기 아파트 랭킹' 3위에 올랐었다. 헬리오시티는 지난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매 분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연중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