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임신 8개월 만삭인데 겨우 4kg.. 비결은 ‘이 음식’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지만 그녀의 몸은 믿기 힘들 정도로 달랐다. 불러온 배 아래로 드러난 날씬한 허리와 선명한 턱선, 탄탄한 팔 라인은 오히려 더 건강해 보였다.
“8개월 만삭 몸매 맞느냐”
체중은 고작 4kg밖에 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놀라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시영은 평소 남다른 체력 관리로 유명하다. 실제로 임신 중에도 가벼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완주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몸 상태를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즐긴다”
임신이 곧 제약이 되는 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임신 전부터 이어온 철저한 자기 관리가 남들과 다른 만삭 몸매의 비결이었다.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된다”
이시영 만삭에도 겨우 4kg 찐 이 음식
저녁에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땐 김밥이나 달걀 떡볶이 같은 부담 없는 메뉴를 선택했다. 여기에 논알코올 맥주를 곁들여 임신 중에도 소소한 즐거움을 챙겼다. 무조건 절제하기보다는 몸이 편한 음식을 선택하면서 자연스러운 균형을 찾았다.

그녀가 공개한 레시피는 의외로 소박했다. 토마토 콩피, 루꼴라 바질 부라타 샌드위치, 아보카도 토스트 같은 메뉴는 항산화와 체지방 관리에 효과적인 재료로 구성됐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노화 방지와 지방 축적 억제에 도움을 주고, 루꼴라와 바질은 칼슘과 비타민 K가 풍부해 뼈 건강에 좋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과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켰다.

또 다른 메뉴인 고추참치 피자, 꿀 새우 피자, 생초콜릿, 상황버섯 쌀밥 역시 눈길을 끌었다. 고추참치는 단백질 보충에, 새우는 아연과 철분이 풍부해 태아 성장에 도움을 주며, 상황버섯은 면역력 강화와 항암 효과로 알려져 있다.
다채로운 식단 속에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려는 그의 노력이 드러났다.

여기에 아버지의 건강 악화를 계기로 주방 기구와 식자재를 유기농으로 교체하며 식습관을 한층 더 개선했다.
"억지로 다이어트하는 게 아니라 원래 건강식을 좋아한다”
임신 8개월에도 체중이 4kg밖에 늘지 않은 비밀은, 결국 다이어트가 아니라 일상화된 식습관에 있었다.
출처=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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