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에 '복학생'과 비밀 결혼 30년차, 두 딸 둔 50세 모델·배우의 패미닌 믹스룩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인스타그램에 데님과 퀼팅 패딩을 믹스한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공개했습니다.

사진=변정수 SNS

변정수는 스타일링에 페미닌한 요소를 더해 단조롭지 않은 균형을 맞췄으며, 디테일한 조합을 통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블랙 페이즐리 패턴의 퀼팅 패딩 재킷을 오버사이즈 핏으로 선택해 보이프렌드룩 느낌을 강조했고, 소매 끝의 화이트 퍼 디테일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너로는 짙은 블루 컬러의 데님 크롭 재킷을 매치해 청청 패션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이너를 착용해 데님의 강한 느낌을 중화하고, 깊은 브이넥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화이트 시스루 미니 스커트에는 플라워 자수 포인트를 가미해 로맨틱하면서도 페미닌한 감성을 살렸으며, 블랙 시스루 스타킹을 더해 시크한 무드를 배가했습니다.

여기에 화이트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 캐주얼함과 소녀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표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단발 머리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더하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대학 복학생과 비밀리에 결혼했으며, 촬영장에서 스태프에게 들켜 공개되었습니다. 이후 두 딸을 둔 엄마로서 가정을 꾸려오며 현재 결혼 30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사진=변정수 SNS
사진=변정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