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은 무조건 시제품 사세요! 암 걸립니다!

고소한 향 덕분에 어떤 음식이든 ‘한 방울’만 떨어뜨려도 맛이 확 살아나는 참기름.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무심코 먹는 그 한 방울이 발암물질을 머금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전통 방식으로 짰다고 광고하는 일부 제품들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참기름은 시제품’을 고집해야 할까요?

1. 전통 방식의 ‘직접 짠 참기름’, 발암물질 생성 위험 높다

많은 사람들이 ‘전통 방앗간에서 갓 짠 참기름’을 더 건강하다고 믿지만, 열을 과도하게 가하는 과정에서 벤조피렌 같은 1급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특히 깨를 고온에서 오래 볶을수록 이 벤조피렌 수치는 더 높아지는데, 이는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규정한 사람에게 명백한 발암물질로 간주됩니다. 식약처 조사에서도 일부 수제 참기름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벤조피렌이 검출된 바 있습니다.

2. 시판 제품은 ‘정제·관리 기준’이 명확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형 브랜드의 참기름은 식품위생법과 품질 관리 기준을 엄격히 따릅니다. 제조 공정에서 발암물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온 추출 방식이나 정제 처리를 거치며, 유해 물질 검사를 통과해야 유통될 수 있습니다.

즉, 위생과 안전 면에서 ‘믿을 수 있는 공정’이 보장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통 방식보다 오히려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3. 산패된 참기름은 ‘더 위험’하다

참기름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공기와 접촉하면 쉽게 산패되며, 산패된 기름은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세포 노화와 염증,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방앗간에서 직접 짠 참기름은 보관 기간이나 포장 상태가 불명확해, 산패 위험이 크고 냉장 보관이 되지 않으면 발암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시판 참기름은 유통기한, 제조일자, 보관 방법이 명확하게 표시돼 있어 산패를 줄일 수 있는 관리가 가능합니다.


참기름을 고를 땐 ‘정성’보다 ‘안전’을 우선해야 합니다. 고소한 향에 속아 위험을 들이붓지 않으려면, 방앗간보다는 위생과 공정이 검증된 시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냉장 보관된, 품질 인증된 참기름을 사용하는 습관으로 바꿔보세요. 참기름 한 방울이 당신의 건강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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