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접시
연어는 항상 맛잇고 광어는 쿠우쿠우골드 보단 좀더
선어 질감 입니다.
새우초밥이 제일 눈에 띄엇는데 보통 일반 뷔페나오는 자숙새우 크기가 아니라 굉장히 튼실한 사이즈라 매우좋앗슴다.
반찬접시
젤좋앗던건 의외로 저오른쪽 위에 오징어몸통튀김
홀트대왕오징어 인거같긴한데
특유의 질긴 느낌이 전혀없이 상당히 부드럽게 씹혀서 놀람. 잡내도 없엇고 튀김옷분리도 안일어남
어떻게.. 튀긴거지..
두번째 접시
광어 엔가와 느끼하고 꼬숩
마지막 접시
이젠 늙어서 3접시도 못먹네 ㅜ
볶음우동 맛잇엇다
물회는 내입맛엔 너무 새콤 해서 투머치
마무리 티타임은 얼그레이
케익류가 싼맛 안나서 좋앗음
늘 쿠우쿠우골드 보라매 다녓는데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메뉴구성이 비슷한곳 잇어서 놀람
만족도 좋앗고 한적해서 더좋앗슴.
다만 테이블 구석쪽에서 동탄맘(...)들이 수다떠시고 시끄러워서 점심은 피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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