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강림'의 자매, 5년 만에 다시 재회하다! '그놈은 흑염룡'의 임세미

2020년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인상깊은 자매 호흡을 선보임과 동시에 그야말로 '여신'이라 불려도 무방한 외모까지 선보이며 연예계 최강 여배우 자매 케미를 보여준 문가영과 임세미. 이 두사람이 5년만에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을 통해 재회하며 다시한번 최고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가운데 극중 주요 캐릭터로 출연하는 임세미의 새로운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전작인 '최악의 악','원더풀 월드','돌풍', 영화 '딸에 대하여'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카멜레온 같은 연기 변신을 선보인 그녀가 이번에는 오래간만에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어제 17일 공개된 ‘그놈은 흑염룡’에서 임세미가 레전드 비주얼로 첫 등장해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임세미는 주점 ‘술로’의 대표이자 첫사랑도 이혼도 모두 털어내고 홀로서기를 선택한 ‘서하진’ 역을 맡았다. 지난 1회에서는 게임 ‘용의 전설’ 속 역린 문파의 문파장으로 첫 등장한 하진은 마치 판타지 일러스트에서 걸어 나온 듯한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종일관 눈길을 끌었다.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재기 발랄한 연출 속 하진의 요정 같은 미모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과거 정모 장면에서 그려진 하진의 복고풍 스타일링 역시 브라운관 너머 보는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단단히 붙들었다. 당시의 유행을 완벽하게 재현한 패션과 자신감 넘치는 미소, 당당한 애티튜드를 뽐내는 하진의 모습이 안방에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것. 현실에서 처음 마주한 수정을 다정하게 챙기는 든든한 ‘언니미’까지 선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임세미는 특유의 팔색조 같은 반전 매력으로 서하진의 밝고 호탕한 걸크러시 면모를 배가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문가영과의 재회로 완성된 ‘여신강림 자매’의 환상적인 우정 케미스트리는 물론, 곽시양과의 농익은 어른 로맨스까지 임세미의 내공 있는 연기력을 통해 유려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며 단번에 시청자들을 홀린 임세미가 ‘그놈은 흑염룡’을 통해 계속해서 펼쳐낼 색다른 변신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임세미가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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