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하고싶다고 하니 공부나 잘하라던 엄마 말에 진짜 카이스트 간 뇌색녀 여배우의 정체

“연기하고 싶다고? 그럴 거면 공부라도 잘해!”
엄마의 말 한마디에 자극 받아 정말 카이스트에 진학하고, 연예계 데뷔까지 해버린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뇌섹녀 배우 윤소희의 이야기입니다.

독일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란 윤소희는 학창 시절 전 과목 우수 성적에, 꿈은 외교관이었을 정도로 모범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연기를 하고 싶다는 꿈을 품었고, 그걸 들은 어머니는 김태희를 예로 들며 공부도 못하면서 무슨 배우냐며 단칼에 거절했다고 하죠.

자극 받은 윤소희는 오히려 더 불탔습니다. 부산대 영재원 → 세종과학고 조기입학 → 조기졸업 → 2011년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입학이라는 엘리트 코스를 밟습니다. 그러던 중 대전의 헬스장에서 우연히 SM 관계자에게 캐스팅되며 연예계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죠.

EXO ‘으르렁’과 ‘늑대와 미녀’ 뮤직비디오에서 얼굴을 알린 뒤, tvN ‘식샤를 합시다’로 주연 데뷔. 이후 ‘연애 말고 결혼’, ‘군주’, ‘달래된장국’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외모도 출중하지만,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배경은 그녀의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죠.

최근 윤소희는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출연을 예고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세돌까지 출연하는 이번 시즌에서 그녀가 어떤 ‘지적 전투’를 펼칠지 기대가 모입니다.

꿈과 공부, 둘 다 놓지 않았던 뇌섹녀 윤소희.
엄마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 케이스, 바로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