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머리부터 떨어진 아찔한 상황, 최가온 다행히 스스로 일어났다 

배정호 기자 2026. 2. 1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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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좋았지만 공중에서 떨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지만 다행히 스스로 보드를 타고 내려갔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 전체 6위로 기록한 최가온의 스타트는 가벼워보였다.

이내 정신을 되찾은듯 최가온은 스스로 일어나 보드를 타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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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밀라노, 배정호 기자] 출발이 좋았지만 공중에서 떨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지만 다행히 스스로 보드를 타고 내려갔다.

최가온이 12일 현지시간 오전 이탈리아 리비뇨스노파크 여자하이파이브 결승 1차에 출전했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 전체 6위로 기록한 최가온의 스타트는 가벼워보였다.

하지만 점프 중반이 문제였다. 공중에 떠서 떨어질때 눈 턱에 걸려서 그대로 떨어졌다. 중계진도 모두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한동안 일어나지 못해 모두가 침묵했다.

현지 의료진과 패트롤도 최가온에게 갔다. 이내 정신을 되찾은듯 최가온은 스스로 일어나 보드를 타고 내려왔다.

큰 무리가 없다면 2,3차 시기는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노보드 하이파이브 결승은 총 3번 진행된다. 최고점이 자신의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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