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어는 입을 벌려 바닷물을 들이마시고, 아가미로 산소를 걸러내면서 숨을 쉰다. 가만히 있으면 산소를 공급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입을 벌리고 계속 움직여야만 한다.
쉽게 말해, 고등어는 ‘헤엄치면서 숨쉬는’ 생물이다. 그래서 입을 다물고 멈춰버리면 생명 유지가 어려워진다.참치 같은 빠른 물고기들도 마찬가지다.
이제 바다에서 입 벌리고 달리는(?) 고등어를 보면, "아, 숨쉬느라 바쁘구나" 하고 이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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