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별, 또 연애하고파"…유아인이 이상형이라는 女배우, 러블리룩

TV리포트

배우 이열음은 1996년생으로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했어요.

그는 이후 ‘몬스터’,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알고있지만,’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죠.

최근에는 넷플릭스 ‘The 8 Show’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어요.

이열음 SNS

이열음은 최근 화보 인터뷰에서 근황과 연애 이야기를 솔직히 밝혔습니다.

특히 “지금은 헤어졌지만 남자친구와 결별한 지 얼마 안 됐다”며 이별 사실을 깜짝 고백했어요.

전 남자친구는 비연예인이었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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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다시 연애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이며 이상형도 공개했습니다.

지진희나 유아인처럼 까무잡잡하고 남자다운 스타일에 끌린다고 말했어요.

작품 속 당찬 모습과 달리, 한층 인간적인 면모로 팬들에게 다가온 순간이었는데요.

그런 이열음의 사복 패션도 만나볼까요?

이열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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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몸매

베이식한 슬리브리스와 슬랙스의 조합. 넘사벽 비율이 룩을 완성시켰네요.

슬리브리스는 팬츠 안에 넣어 입었어요. 시선을 한 차례 끊어 라인을 도드라지게 만들죠.

실버톤의 시계와 목걸이가 시크한 느낌을 더해요.

이열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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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그리고 러블리

밝은 톤의 셋업을 메인 아이템으로 사용. 고민할 게 줄어드는 코디네요.

이너는 검은색으로 선택해 메인 아이템의 시선을 빼앗지 않도록 했어요.

치마가 허리를 잡아주어 비율을 살리는 것도 포인트. 두꺼운 끈을 묶어 부담감도 덜었어요.

이열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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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닷가

화이트와 데님. 여성스러움의 정석 조합인데요.

상의는 허리까지 오고, 바지는 허리를 잡아주는 핏. 이 역시 라인을 살려주죠.

블라우스의 트위드 디테일이 사랑스러움을 한껏 업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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